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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루트] 딱 1년만 해도 손해 없이 무조건 이득 보는 투자들

리턴에는 무조건 따라오는 리스크 근데 무조건 이득 보는 투자인데 손해가 0퍼라면? ​ 무조건 해야지 ​ 손해 없이 무조건 이득 보는 투자들 ​ ​ 그냥 꾸준히 습관이 되어 생각 없이 하면 하루에 5분 10분 30분만 딱 투자해서 한다면 복리로 붙은 이자가 나를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해주는 것 ​ ​ ​ 이 글은 다짐이다 내가 이렇게 성장하겠다는 다짐 1. 독서 ​ 말해 뭐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욕심이 생긴다. 느껴지기 때문이다. 읽고 나면 내 마음가짐과 내가 보는 세상이 스멀스멀 달라진다. 성공한 사람들,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 하나같이 책 읽으라고 말한다. 인생의 치트키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 어렸을 땐 문학을 정말 많이 읽었는데 커서는 좀 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게 됐다. 요즘은 자기 계발 ..

경제적 자유를 위한 나의 다섯 가지 무기

경제적 자유를 위해 내가 하고 있는 다섯 가지​ ​ ​1. 배달 줄이기 & 옷 사는 대신 주식 사 모으기 -예전보다 많이 줄었음. 특히 옷은 진짜 안 산다. 이미 있는 옷 많아서 그거 입고 있다. 무엇보다 옷 사러 가기가 귀찮아짐. 배달은 줄긴 줄었지만 어제도 마라탕 시켜 먹었기에 여기 당당하게 적기엔 좀 찔린다. 근데 정말 많이 줄였다. 먹을 때의 기분 빼고 먹고 나서 후회가 너무 큰 배달 또르륵 그리고 주식을 사서 모은다. , 을 읽고는 꾸준히 사 모으려 한다. 내가 제일 쉽게 사모을 수 있는 생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 ​2. 출퇴근 시간 그리고 출근 전 책 읽기백수를 임시로 한달 반 벗어나게 되었다. 출퇴근 시간은 전자책을 읽는다. 사실 출퇴근에 쓰는 시간이 왕복 한 시간도 안 된다. 뭐 한....

자의식 해체하는 방법 / <역행자> 자청

역행자 자의식 해체하는 방법 1. 탐색 : 자신의 기분 변화 등을 잘 관찰하고, 이 기분이 어디에서 오는지 확인한다. 2. 안정 : 기분 변화의 이유를 객관적으로 잘 살펴보고, 현재 자신의 처지와 비교해서 인정할 것은 순순히 인정한다. 3. 전환 : 인정을 통해 열등감을 해소하고, 이걸 변화의 계기로 삼기 위한 액션 플랜을 만든다. 자의식 해체는 정서적으로도 건강함을 만들 뿐만 아니라 학습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의사 결정력을 높여준다. 새로운 걸 받아들이기 위해선 경계면을 말랑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자의식이 강해져 있는 상태라면 더욱 그렇다. 부질없는 것에 대한 이런 중독과 탐닉은 너무 흔하고 종목도 다양해서 자칫 별것 아닌 것으로 치부하기 쉽다. 하지만 명심하자. 이런 짓들은 대부분 돈보다 중요한, 세..

나의 무의식에 편안함 각인하기 / <더해빙> 이서윤, 홍주연

더 해빙(The Having)(5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부와 행운을 만나는 출발점, 마법의 감정 Having! 국내 최초로 미국에서 선(先)출간되어 세계가 먼저 찾아 읽은 『더 해빙(The Having)』. 세계적인 부자들이 성공 비결로 꼽았다는 ‘운’. 행운은 타고나는 것일까?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것일까? 물려받은 재산도, 특출난 재능도 없는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대기업 창업주와 주요 경영인, 대형 투자자가 절체절명의 순간 찾는 사람, 이서윤. 그들은 그녀에게 자문을 구한 뒤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는 인생의 퀀텀 점프를 이루어냈다. 일곱 살에 운명학에 입문해 동서양의 고전을 마스터하고 오랜 기간 한국의 경제계 리더들을 자문해온 저자 이서윤은 수만 건의 사례를 분석하고 성찰한 끝에 밝혀낸 ‘부..

무조건 성공하는 10쪽 독서법 /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 고명환>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장사 권프로, 월급쟁이부자들TV, 스터디언 등 320만 채널이 추천하고 송은이, 홍석천, 이랑주가 “돈을 주고라도 배워야 한다”며 강력 추천하는 책. 10년간 꾸준히 연매출 10억 원 이상을 만드는 ‘골목 장사의 고수’이자, 장사-집필-강연-진행-공연 등으로 돈의 선순환을 만들어 ‘돈으로부터 해방된 자’ 고명환의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30여 년 전, MBC 공채 개그맨으로 일하며 월 3,000만 원을 벌던 시절도 있었지만 통장은 늘 텅 비어 있었고, 삶의 열정도 사라졌다. 그런 그의 인생을 바꾼 건 교통사고다. 사흘 안에 죽을 거라는 의사의 경고에도 살아 돌아와 그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책 읽기’였다. 이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 10시간..

경력기술서 작성하는 방법 / <이직바이블 / 면접왕 이형>

이직 바이블독보적 취업 유튜버 '면접왕 이형' 이 베스트셀러 〈자소서 바이블〉, 〈면접 바이블〉 이어서 경력직을 위한 이직 바이블로 돌아왔다! 이직러들이 나만 알고 싶어하는 이직 솔루션! 1. 따라만 하면 이직 준비기간 5배 단축 2. 다양한 기업 규모, 직무별 경력기술서 사례 수록 3. 최종 합격자 사례 분석만 수 백개 이상저자이준희(면접왕 이형)출판얼라이브북스(Alivebooks)출판일2023.03.21 면접볼 일이 생겨 호다닥 교보문고에 들렀다. 베스트셀러 매대에 이직 바이블이라는 책이 딱! 있어서 홀린듯 바로드림 서비스로 구매했다. 책 사이즈나 두께에 비해서 비싸다... 무려 만구천원 근데 책은 두께나 크기로 사는게 아니니까 암튼 책 사서 투썸에서 호로로로록 읽어나가는데 하루만에 다 읽었다. 역시..

[자청추천책]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 들려주는 장사의 모든 것 / <장사의 신 / 우노 다카시>

장사의 신(200쇄 기념 블랙에디션)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이미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지난 10년 동안 큰 영감을 주며 길잡이가 되어준 책, 《장사의 신》이 200쇄 돌파 기념 블랙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장사의 신》은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자 ‘장사의 신’으로 불리는 우노 다카시가 들려주는 장사에 대한 모든 것이다. 커피숍 매니저로 시작해, 200명이 넘는 자신의 직원들을 이자카야의 사장으로 만든 그는 어떤 장사에도 통하는 성공 비법을 공개한다. 가게 입지를 선정하는 방법부터 성공하는 메뉴를 만드는 비법, 접객을 통해 매출을 올리는 비법, 가게를 효율적으로 늘려가는 방법까지 날카로운 지적과 빈틈없는 가이드로 어떤 불황에도 망하지 않는 강한 가게를 만드는 전략을 알려준다. 이..

인생에서 중요한 습관 총정리 / <습관디자인45 / 이노우에히로유키>

습관 디자인 45“성공학의 처음이자 끝은 습관이다!”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절대 부인할 수도, 결코 거부할 수도 없는 말이다. 어쩌면 우리의 인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날 모든 순간이 ‘습관과의 싸움’일 것이다. 좋은 습관은 시도하고 축적한다. 나쁜 습관은 줄이고 버린다. 두말할 필요가 없다. 변화를 원하는 우리에게는 습관에 몰입하여 성공을 디자인하는 ‘습관 디자인(Habit Design)’이 절실히 필요하다. 인생이란 습관을 나의 몸과 마음에, 곧 나의 인생에 각인하는 과정이다. 습관이 내가 되고, 내가 습관이 된다. 이처럼 인생에서 중차대한 습관 디자인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의 책으로 간명하게 정리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 책이 해냈다. 습관을 다룬 책 중 가장 빠르고 쉽게 습관의 종..

얼굴 안 나오는 유튜브 주제 추천 70가지 (초보용)

요즘 유튜브에 대한 고민이 많아 챗gpt에게 초보가 할만한 유튜브주제를 물어보았습니다. 챗 gpt가 선정해준 유튜브주제를 보니 제법 괜찮다 싶은 주제도 많네요. 유튜브를 아직 할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과 나눠보려 합니다. 유튜브 시작을 위한 영감을 주는 콘텐츠 아이디어 모음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얼굴이 나오지 않는 유튜브주제 20가지얼굴을 공개하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에는 부담이 많이 따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카메라를 켜두고 말을 하려고 하면 익숙하지 않아 긴장이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챗gpt에게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주제가 무엇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챗 지피티의 답변은 아래와 같았습니다.화면 녹음 컨텐츠: 게임 플레이, 소프트웨어 사용 방법, 화면 리뷰 등을 화면 녹음을 통해 전달..

미니멀 라이프에 도움되는 당근마켓 중고거래

당근마켓 중고거래에 푹 빠졌다. 룸메가 곧 이사를 가서 집이 텅 비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안쓰는 물건 같은 걸 많이 내다 팔았다. 사실 좋은 걸 내다 판건 아니고 대부분은 안써서 그냥 버려야겠다 하는 물건을 팔았다. 쇠옷걸이 무더기를 500원에 팔았고 향수 공병을 2000원에 팔았고 유통기한 지난 향수 (지났다고 말하고 몸에 뿌리지 말라함) 도 두어개 팔고... 이번주 토요일은 룸메가 컬러링북 하다가 안쓰게 된 색연필 거래가 잡혀있다. 이것도 2000원에 판다. 500원 너무한거 아니야? 할 수도 있지만 경험상 그냥 나눔을 해버리면 사람들이 약속을 파토내는 경우가 많아진다. 돈을 안내니 책임감도 같이 없어진다. (뇌피셜이긴 한데 보통은 그랬음) 500원 1000원 이런 돈 사실 안받아도 그만이라고 생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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