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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관통할 딱 세가지 습관

​ 1. 신체 -웨이트 트레이닝 : 주 3회 30분 이상 -자기 호신 무술 : 주 3회 배우기 -달리기 : 매일 15분 ​ ​ 2. 지식 -독서 : 매일 20분 이상 -글쓰기 : 주5일 5문장 이상 -외국어 : 주 6일 단어 20개/일 외우기 ​ ​ 3. 정신 -걷기 : 3000보/일, 걸으며 생각하기 -명상 : 취침 전후 각5분/일 -일기 : 3문장 이상/일 ​ ​ 출처 : 인스타그램 motivecurator ​ 내가 쓴거 아니고 인스타 보다가 뭐 몇억 부자가 남긴 말이라길래 저장 하고 싶어 일부만 블로그에 옮겨둔다. 솔직히 모든 항목이 실행 가능한 건 아니지만 조금만 내 스타일대로 바꿔도... 꽤 많은 부분이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 신체 지식 정신 으로 분류한 점이 흥미롭다 사실 저게 인간을..

[오늘의1%성장] 망원한강지구 산책으로 우울함 날리기

총 5키로 걸었다. 걸으면서 한강지구 유튜브도 찍었다. ​ 그냥 대충 하지 뭐~ 하고 시작했는데 지금 잘하고 싶어 안달났다. ​ 아직 조회수는 똥망이다. ​ 더 잘할 것도 없고 나에게 필요한 건 꾸준함이다. ​ 5키로 걸었으니 오늘 꿀잠 잘 것 같다. ​ 확실히 걷는 건 우울함을 날려버려준다 걸으면서 몽상모드를 실현한다는 게 뭔지 알려준다 걸으면서 다짐을 하게 해준다 한발자국 떼는게 어렵지 한번 시작만 하면 바로 걸어진다 성장은 하루에 1퍼센트씩 하는 거다... 오늘 약간 성장했다 ​ ​ 그리고 적어보는 오늘 계획 ​ ​ ​ -이 포스팅 올리기 -앞으로의 계획(향후 10년 정도) 촘촘히 짜고 데일리 계획 세우기 -유튜브 찍은거 백업하기(이게 제일 귀찮음) -방 정리하고 필요없는거 내다버리기 - 미니멀라이..

생각은 많은데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팁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장사 권프로, 월급쟁이부자들TV, 스터디언 등 320만 채널이 추천하고 송은이, 홍석천, 이랑주가 “돈을 주고라도 배워야 한다”며 강력 추천하는 책. 10년간 꾸준히 연매출 10억 원 이상을 만드는 ‘골목 장사의 고수’이자, 장사-집필-강연-진행-공연 등으로 돈의 선순환을 만들어 ‘돈으로부터 해방된 자’ 고명환의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30여 년 전, MBC 공채 개그맨으로 일하며 월 3,000만 원을 벌던 시절도 있었지만 통장은 늘 텅 비어 있었고, 삶의 열정도 사라졌다. 그런 그의 인생을 바꾼 건 교통사고다. 사흘 안에 죽을 거라는 의사의 경고에도 살아 돌아와 그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책 읽기’였다. 이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 10시간..

입사 후 포부 작성하는 방법 / <면접바이블 2.0> 면접왕이형

면접 바이블독보적 취업 유튜버 ‘면접왕 이형’의 ‘면접 바이블’ 자소서와 면접을 한방에 준비하는 취업필살기! 1) 매년 2,000여 명의 면접만 10년! 채용과 면접의 모든 것을 담았다! 2) 매일 400여 명 구독자 증가! 독보적 취업 유튜브의 핵심을 정리했다! 3) 총 11만개의 댓글 분석! 가장 공감대 높은 질문 중심 컨텐츠로 구성했다! (*유튜브 데이터는 19년 5월 초 기준) 4) 생생한 구독자들의 현직자 인터뷰 돌파 사례 수록! 유튜버 면접왕 이형이 구독자의 실제적인 취업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필수템! 불안함, 외로움, 후회감에 휩싸인 취업준비생에게 전 대기업 인사총괄책임자 이형이 보내는 편지와 같은 책! 취준생도 면접관의 의도와 심리를 알고 이기는 싸움을 하자! 어떻게? 1) 면접관의 심..

정신과 약 14알 먹는 백수가 자본주의에서 승자가 되는 법 / <악인론> 손수현

악인론대체 이 책의 저자가 누구이길래 자청이 이토록 절정의 찬사를 보내는 것일까? ‘하루 14알 정신과 약’을 먹는 정신질환자, 이와 동시에 지난 8년간 7000명이 넘는 내담자의 고민을 들어준 ‘시간당 90만 원’을 받는 심리 상담가. 월급 120만 원의 말단직원으로 입사했지만 3년 만에 월 3500만 원을 버는 사업체의 대표가 된 30대의 청년. 그는 대체 어떻게 여러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빠른 속도로 정상에 올라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었을까? 저자 손수현은 이 책 『악인론』에서 성공의 원동력은 감사와 긍정의 힘이 아니라, 분노와 열등감에 있다고 거침없이 말한다. 이 책은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중독되어 하루하루를 그저 감사하기만 하며 살던 한 남자가 감사일기가 아닌 분노일기를 적기 시작하며 ..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되는 방법 / <베트남의 정해진 미래> 조영태

베트남의 정해진 미래(2020-2040)《정해진 미래》, 《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에 이은 인구학적 미래전망 3탄 『베트남의 정해진 미래(2020-2040)』. 대한민국 최고의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가 이번에는 베트남 경제학자들과 손잡고 가장 뜨거운 기회의 땅, 베트남의 미래를 전망한다. 베트남 정부는 국가발전에 인구가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정책을 펼치고 있기에, 베트남의 미래는 발전전략의 양 축인 인구정책과 경제정책을 아우르는 시야를 통해서만 온전히 알 수 있다. 오랫동안 베트남 인구정책 자문을 맡아온 조영태 교수는 이 책에서 현지 경제전문가들과 함께 베트남의 향후 20년을 전망한다. 인구학적 관점으로 바라본 베트남의 주택시장과 주식시장, 현지 경제전문가가 설명하는 베트남 정부의 정책기조 및 사회변화상..

삶이 사람을 가르치는 방법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20주년 특별 기념판) 부자 아버지는 먼저 삶은 말로 사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제멋대로 내두르면서 가르친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삶이 자신을 내두르게 두고 또 어떤 사람들은 화를 내며 보스에게 대들거나 가까운 사람들을 힐난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거기서 교훈을 얻고 삶의 새로운 형태를 환영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삶이 그렇게 나올 땐 무언가 배울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는 것이 부자 아버지의 가르침이었다. 중에서 삶은 사람을 내두르면서 가르친다. 아주 정신 못 차리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게 만든다. 근육운동처럼 근육이 찢어지고 터지고 거기에 새 근육이 붙고... 그런 원리처럼 단단해지라고 멘탈에 새 근육을 붙이려면 화내고 비난하기보다는 교훈을 얻고 새로운 삶의 형태를 만들..

취준생의 백수생활 보고서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을 길게 보내고 있다. 좋게 말하면 하루를 꽉차게 나의 의지대로 계획을 짜서 살고 있는 시기인데, 나쁘게 말하면 출근을 하지 않고 있는 시기다 ㅎㅎㅎ... 오랜만에 몇 달이나 백수생활을 하고 있다. 아니 이렇게 오래 놀줄은...? 손가락을 접어가며 세어보았더니 무려 다섯달을 백수로 살았다. 이력서를 쓴지 거의 두달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취업준비 성적표를 꺼내 보자면 서류는 거의 15군데 정도 우수수 탈락하였고 면접은 두군데 보았으나 씁쓸한 탈락을 맛봤다. 지금 취업할만한 곳이 없기도 한데... 그건 다 핑계고 아니 이렇게 취업이 안될줄이야 ㅋ 경력은 나름 잘 쌓았다고 생각했다. 물론 방향을 조금 틀어서 이제 반쯤은 쓸모없는 경력이 되어버렸지만... 암튼 나는 마음만 먹으면 내가 원하는..

정신승리 잘하는 사람 특징 / <서른과 마흔 사이> 오구라 히로시

만일 당신이 상사에게 실수를 지적받고 야단을 맞았다고 하자. 그러면 당신은 먼저 당신의 잘못을 인정할 것이다. 그리고 상사의 질책에 사과를 하고 곧 침울해질 것이다. ​ ​ 그렇다면 당신은 왜 우울한가? ​ ​ 아니~~~ 지적을 받았으니 우울하죠 ​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 ​​ 상사의 지적을 받아 우울한 것이 아니라, 당신 스스로 우울한 반응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 ​ 주위를 둘러보라. 상사에게 야단을 맞아도 휘파람을 부는 동료도 있다. ​ 분명한 잘못과 실수가 있었고, 이를 발견한 상사가 상식적인 수준에서 야단을 친다면, 당신 또한 휘파람을 불어야한다. (물론 상사 앞에서 말고요) ​ ​ 씩씩한 목소리로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론 명심하겠습니다.”하고 답변한 뒤 상사의 방을 빠져나오면서..

사람들의 욕망을 읽어내는 방법 / <마케터의 여행법> 김석현

현대 미술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욕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인간의 욕망에는 자본이 몰리는 법이므로 투자를 위해서는 동시대인들의 다양한 욕망을 알아야 한다. 예술가들은 섬세하고 예민한 감각의 소유자들이어서 타인의 욕망을 읽는 능력이 탁월하며, 그 능력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욕망이 투영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현대 미술관은 소비자 욕망을 파악하기에 최적의 공간인 셈이다. ​ ​ ​ 1992년 테이트 모던과 데미안 허스트가 기획한 ‘약국’이란 전시에서는 알약을 활용한 회화와 설치미술 등을 통해 영원히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 그 해결 방안으로 여겨지는 약에 대한 맹신과 모순 등을 표현해 큰 화제가 되었다. ​ ​ 실제로 제약 및 바이오 기업들은 전시가 있었던 1992년 이후 엄청난 성장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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