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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전략-읽고 쓰기 74

뇌의 노화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 / <뇌는 달리고 싶다> 안데르스 한센

자청의 역행자를 읽은 후 뇌의 최적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그래서 인스타 브레인을 읽으려고 도서관에 갔는데... 간발의 차로 책을 다른 누군가가 빌려갔다. 그래서 저자인 안데르스 한센이 쓴 다른 책이라도 빌려보려고 빌려왔다. 뇌는 달리고 싶다『뇌는 달리고 싶다』는 운동을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닌 단지 운동이 뇌의 특정 기능과 호르몬의 생성과 작용 그리고 기타 여러 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우리가 흔히 느끼는 스트레스, 우울, 불안, 행복, 창의성이 운동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쉽고 흥미롭게 정리하고 있다.저자안데르스 한센출판반니출판일2019.12.10 뇌는 달리고 싶다 / 안데르스 한센 제목만 봐도 뇌를 위해 운동하라는 내용이 나올 것만 같은 책 그리고 그것은 실제였다 ..

운이 좋아지는 확실한 방법 / <운을 부르는 습관> 게이 헨드릭스

요즘 이북 읽기에 맛들여서 출퇴근길 지하철에서나 일과 일 사이 비는 시간에 의식적으로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이렇게 틈틈이 읽으면 생각보다 읽는 양이 꽤 되고, 한 권을 생각보다 빨리 읽을 수 있다. 암튼 그렇게 열시미 읽다가... 교보문고 전자책에서 눈에 띄는 책 제목 발견 바로 운을 부르는 습관살다 보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사람이 있고,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사람이 있다. 금전과 일, 사랑, 인간관계, 사업, 건강 등 인생 전반에서 늘 운이 없는 사람과 운이 따르는 사람. 당신은 과연 어느 쪽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만일 운이 나쁜 쪽이라고 생각되어도 낙심할 필요는 없다. 운이란, 신이 내린 운명이 아니라 내가 의식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1..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 기초편>을 읽고 기록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기초편82만 명의 투자 멘토, ‘부동산읽어주는남자’ 정태익의 첫 번째 투자서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지금 투자 초보자는 혼란스럽다. 전세도, 월세도, 매매도 올라버렸다.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지만 통장 잔고는 부족하고 대출은 두렵기만 하다. 언젠가 내 집 마련에 성공하고 부동산 투자를 시작할 수 있을까? 수많은 부동산 초보자를 위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투자 전문가 ‘부읽남’이 나섰다. 그는 긍정적인 투자 마인드를 새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1권 ‘기초편’에서 그는 부동산 투자의 기본 원리부터 투자를 가로막는 마음속 장애물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런 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투자 법칙을 이해하고 나에..

많은 책을 읽는 것이 무조건 좋을까요? / 어쩌다 북튜버 <조우석>

어쩌다 북튜버평생 교육, 평생 직업, 평생 여가의 시대를 살아가게 된 청소년부터 대학생은 물론 진로와 이직과 퇴직 이후를 고민하는 성인에 이르기까지 ‘나답게, 자유롭게, 충만하게 살아가는 삶’을 고민하는 누구나 읽어 보면 좋을 책! 진로상담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2004년 미국상담협회로부터 ‘상담계의 살아 있는 전설(Living Legend in Counseling Award)’에 선정된 스탠퍼드 대학교 존 크럼볼츠의 21세기형 진로 이론인 ‘계획된 우연성(Planed Happenstance)’에 근거를 둔 실제 진로 개척 스토리! 북튜버는 책 속에서 가장 나다운 삶의 지혜를 찾아내고 사람들과 공유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자리 잡은 복잡한 질문들! 실버 버튼 북튜버 책추남TV 조우석 작가와의 만..

일이 안풀려 불안할 때 읽으면 좋은 책 /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

장사의 신(200쇄 기념 블랙에디션)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이미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지난 10년 동안 큰 영감을 주며 길잡이가 되어준 책, 《장사의 신》이 200쇄 돌파 기념 블랙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장사의 신》은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자 ‘장사의 신’으로 불리는 우노 다카시가 들려주는 장사에 대한 모든 것이다. 커피숍 매니저로 시작해, 200명이 넘는 자신의 직원들을 이자카야의 사장으로 만든 그는 어떤 장사에도 통하는 성공 비법을 공개한다. 가게 입지를 선정하는 방법부터 성공하는 메뉴를 만드는 비법, 접객을 통해 매출을 올리는 비법, 가게를 효율적으로 늘려가는 방법까지 날카로운 지적과 빈틈없는 가이드로 어떤 불황에도 망하지 않는 강한 가게를 만드는 전략을 알려준다. 이..

회사에서 에이스라 불리는 사람들의 특징 다섯가지

각 기업에서 차세대 에이스라 불리는 사람들 중 30대를 중심으로 500명을 선발하여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성은 다음과 같다. 1. 자신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사가 있으면 우선 정면으로 부딪히는 것을 피하고 다음 기회를 엿보며 지혜롭게 접근한다. 2. 회사에 자신의 방식을 지원해줄 시스템이 없으면 스스로 원하는 방식이나 환경을 만들어 목표를 달성한다. 3. 자신의 관심이나 흥미의 연장선상에 있는 사업 비전을 가지고 그것을 회사의 비전과 겹쳐서 본다. 접점이 없으면 주위를 설득해서 강제적으로라도 접점을 만든다. 4. 신규 사업이나 다른 사람들이 하고 싶어 하지 않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결과적으로 회사에서 인정받는 존재가 된다. 5. 결과와 실적으로 자신을 드러내 ..

’왜‘를 ‘어떻게’로 바꾸면 답이 보인다. /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고명환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장사 권프로, 월급쟁이부자들TV, 스터디언 등 320만 채널이 추천하고 송은이, 홍석천, 이랑주가 “돈을 주고라도 배워야 한다”며 강력 추천하는 책. 10년간 꾸준히 연매출 10억 원 이상을 만드는 ‘골목 장사의 고수’이자, 장사-집필-강연-진행-공연 등으로 돈의 선순환을 만들어 ‘돈으로부터 해방된 자’ 고명환의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30여 년 전, MBC 공채 개그맨으로 일하며 월 3,000만 원을 벌던 시절도 있었지만 통장은 늘 텅 비어 있었고, 삶의 열정도 사라졌다. 그런 그의 인생을 바꾼 건 교통사고다. 사흘 안에 죽을 거라는 의사의 경고에도 살아 돌아와 그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책 읽기’였다. 이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 10시간..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여는 아침 루틴 / <아침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의 힘> 류한빈

아침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의 힘“퇴근 후 3시간,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들어라!” 설레는 하루를 만드는 똑똑한 저녁 사용법 저녁 시간이 달라지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야근이 줄어들고, 코로나 19의 여파로 저녁 회식과 모임 등이 취소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여가 시간을 얻게 된 지금, 저녁 시간은 이제 휴식 시간이 아니라 자기계발, 취미 생활 등 자신이 원한다면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되었다. 그러나 막상 저녁 시간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하면 왠지 모를 체력적인 부담 때문에 침대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이 많다.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하지만 막상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일만 하다가 하루가 가는 게 억울해 밤늦게까지 핸드폰을 붙잡는 사람들. 이들에게 필요한 ..

나만의 돈 만드는 기계 만드는 방법 / <킵고잉> 주언규

킵고잉(Keep Going)『킵고잉(Keep Going)』은 경제 재테크 유튜브 채널 중 가장 신뢰받는 유튜버로 잘 알려져 있는 신사임당이 돈 모으는 게 처음인 사람, 내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한국에서 돈 버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공개한 책이다. 재테크 초보자가 돈 모으는 법부터 100만 원으로 스마트스토어 시작하는 법, 인맥 없는 사람이 사업하는 법, 멘탈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 관리법까지 평범한 사람들이 부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재테크 방법과 철학을 전한다. 저자는 단돈 100만 원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해 내 사업을 키우는 법, 포기하고 싶을 때 행동, 추진력을 키우는 법, 온라인쇼핑몰을 키우는 핵심 노하우를 이 책에서 모두 공개한다. 실제 저자의 코칭을 받은 ‘창업 다마고찌’는 스마..

문학작품을 읽으면 부자된다? / <부자의 독서법> 송숙희

미국 뉴욕 뉴스쿨의 심리학 연구진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할수록 요구되는 공감과 사회적 지각능력, 그리고 감성지능을 발달시키는 데는 문학작품이 그만이랍니다.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학의 크리스틴 세이퍼드 교수도 기업들이 임직원이 소설을 읽을 수 있도록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문학작품, 특히 소설을 읽으면 평가하기 어려운 자기절제력, 창의력, 공감능력, 학습능력 같은 자질들을 향상시켜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는 소설을 읽고 내용에 대해 토론하면서 공동의 언어로 상호 소통하는 능력도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제시합니다. 마크 저커버그는 책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을 받으면 필독서라며 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제 모이제스 나임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 책 같은 논픽션 말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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