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능력이 높은 인재를 구별하는 방법 (경력 채용의 핵심 포인트)

미국, 유럽, 호주, 뉴질랜드의 글로벌 기업 6곳의 매니저급 직원 838명을 대상으로 ‘잠재능력이 높은 인재’와 ‘평균적인 보통의 인재’를 구분하는 특징을 알아보았다. 이 자료는 오늘날 많은 기업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할 때 판단의 핵심 포인트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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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끊임없이 학습 기회를 추구한다.
2. 사려 깊게 생각하고, 성실하게 행동한다.
3. 문화의 차이에 빠르게 적응한다.
4. 변화를 일으키는 일에 적극 참여한다.
5. 광범위한 사업 지식을 축적하기 위해 노력한다.
6. 항상 긍정적인 태도로 일관한다.
7. 새로운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있다.
8. 위험을 감수하는 용기가 있다.
9. 피드백을 요구하고, 그것을 활용한다.
10. 실패로부터 학습니다.
11. 비판에 귀를 기울인다.
12. 새로운 도전에 주저함이 없다.
13. 원만한 인간관계로 주위 사람을 이끄는 리더십이 있다.
14. 어제보다 내일을 말하는 미래지향적인 태도를 고수한다.
15. 부하직원들이 능력을 최대한 드러낼 수 있게 돕는다.


결론적으로 30대는 현재의 능력과 지식에 만족하지 않고 끝없이 자신의 직무와 관련된 정보를 찾고 지식을 쌓아나가는 노력이 요구되는 시기다. 이렇게 공부하는 태도로 ㅁ무장한 사람이 높게 평가받는 다는 얘기다.

지금 당신은 그렇게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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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고 찍어둔 부분이다.
근데 문제는... 무슨 책인지 제목이 기억이 안남

암튼 30대에는 현재의 능력과 지식을 바탕으로 계속 진취적으로 배우고자 하고 위아래를 살피는 능력이 요구되는 것 같다
그리고 짬좀 찼다고 지금의 환경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며 새로운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뜻
15개의 문항중에 나는 몇개나 해당되나? 싶어 꼼꼼히 읽어보았다.
잘 모르겠다
메타인지가 떨어지나...?
내가 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의 평가보다 중요한 것은 저런 항목들을 일터에서 추구해나가는 태도와 정신머리같다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고 배우고자 하는 신입의 마음으로 일해야 자신에게도 성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