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릴스를 의미없이 넘기다가
멋진 말이 적힌 릴스를 보았다
되게 뜻깊게 와닿은 구절이라 블로그에도 퍼와
기록을 남기기로 했다.
바로,
미래의 후회의 고통
VS
오늘의 절제의 고통
누구나 이 두 가지 고통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고 한다.
막상 적으니 별거 아닌 것 같지만...ㅋ
항상 자신에게 물어야한다
절제의 고통을 발판삼아
미래를 후회하지 않을 만한 오늘을 보냈는가?
그런 사람들을 몇 명 봤다. (극 소수이긴 함)
과거에 절제의 고통을 피해
편한 선택만을 한 사람들...
예를 들면 그냥 쉬운 회사에서 쉬운 일만 해서
지금 연차가 쌓였음에도 그만큼의 능력치를 갖추지 못한 사람들
근데 이걸 회사에서도 사람들은 귀신 같이 다 눈치챈다...
왜냐면 그렇게 쌓아온 무능의 피해가 위로 밑으로 자꾸 넘어가기 때문이다 ㅜ
뭐... 자기반성 할라고 가져온 문구인데
딴소리했다
아무튼지간에
항상 묻는 삶을 살아야지
그래서
오늘은 어떤 절제의 고통을 했나
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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