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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읽고 싶은 책 10권 모음

디지털노마드 부기/갓생부기의 생각

by 골트래커 2024. 4. 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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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주역>
사주만 관심 있던 나에게 눈에 들어온책
베스트 셀러였다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하고 찜


<SNS 수익화 마스터 클래스>
SNS로 수익을 내고 있고
유튜브로 수익 내려면 한 6개월 더 걸릴 것 같다
수익화가 더딘 나는
이런 책이 항상 끌린다


<마케팅 설계자>
<하루 10분 마케팅 습관>
<마케터의 무기들>
요즘 관심사가 이 코너 안에 다 들어있다
마케팅 심리학 이 두개는 언젠가는 공부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는 분야이다


<무조건 팔리는 심리마케팅 기술 100>
그런 의미에서 이런 ’무조건‘이라는 단어와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한 번쯤은 펼쳐보고 관심 갖게 된다
이런 것도 마케팅이겠지?


<보랏빛 소가 온다>
마케팅에서는 아주 유명한 세스고딘의 책
읽어야지... 하면서 아직 손도 못대고 있네
이날은 마케팅에 꽂혔었나보다


<유튜브 백과>
유튜브 채널을 네 개나 운영하고 있는 나는
시중에 나온 유튜브 책을 대여섯권 정도 읽어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유튜브에 대한 책에 갈증이 아직 있다...
하는 얘기들은 다 비슷하고 맞는말이고 한데
약간 분야? 랄까 이런게 달라서 나에게 엄청 필요한 정보를 끄집어내진 못했다
그래서 항상 갈증이 있다


<유튜브보다 10배 쉬운 숏폼으로>
내 유튜브 채널들 중 하나는 롱폼으로 처참하게 실패를 맛봤다
갖고 있는 채널들 중 제일 망한듯...
그래서 최근에 숏폼채널로 전환했다
그리고 팔로워가 기존보다 두배 늘어났다 (물론 조회수도)
숏폼에 대한 책은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읽어보고 싶다
이제 숏폼의 시대인걸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아직 거부감이 있다...

<연봉말고 5000만원 더 벌기>
정확히 한 3년 전만 해도 돈에 관심이 없었다
돈은 좋은데 그냥 먹고 살 정도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하루종일 일만 했다...

그리고 생각이 달라진 지금
회사에 충성하며 기존처럼 밤 새가면서 일하는 것은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돈을 매우 많이 벌고 싶어짐
나도 연봉보다 5000만원 더 벌고 싶다
이런 제목이 사람들의 욕구를 콕콕 찌르는 책인가
책 펼쳐보면 연봉이 오를 것 같은 욕구


<20%만 쓰는 연습>
카피가 진짜 중요하다
왜 2시간짜리 일에 8시간을 쓰는가? 라니
일을 빨리 끝내고 나머지 시간에 돈 벌 궁리를 하는 나를 자극하는 문구다


<비트코인 슈퍼사이클>
인생을 살면서 세 번을 놓친 돈 벌 기회
그 중 한번은 비트코인을 사두지 않은 것이다
머리로는 비트코인이 정말 돈이라는 게 이해가 안가면서도
안사면... 십년 뒤 같은 생각을 하는 거 아닐까? 하며 불안해한다
한 권 정도는 읽어보고
비트코인에 대한 내 입장을 정리해야하지 않을까?
꾸준히 사모으든 평생 안사고 신경 끄든


<도파민네이션>
요즘 폰 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머리가 뿌옇게 된 느낌을 많이 받는다
브레인스모그라 하던가...
확실히 예전보다 멍청해짐
그야말로 쾌락 과잉의 시대이다
도파민을 잘 알고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건축전 도록>
몇 장 열어보다가 너무너무 예쁘고
마음이 평화로워져서 갖고 싶었던 책이다
넘 고가라 사진 못하고
찜 목록에만 넣어놓는다
그림으로 사람 마음을 이렇게 까지 잡아둘 수 있다니



<진짜 챗GPT 활용법>
이건 교보문고에서 찜한 책이 아니라
전자책으로 읽다가
예제 파일로 활용해봐야 하는데...
하면서 일단 저장 목록에 찜해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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