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걸었다 두시간 정도? 잠이 쏟아진다
많이는 못읽었으나 지하철 이동시간에 책을 읽었다
틈틈이 집을 정리했다. 이제 정리가 몸에 좀 밴듯하다
배달을 참지 못하고 오랜만에 배달을 시켜버렸다 흑 ... 두찜이 너무 땡겼다 반성한다
묵은지 찜닭을 먹으며 티비를 봤다. 여기까지는 사실 괜찮은데 그러다보니 과식을 해버렸다 7시 이후에 먹지 않고 있었는데... 아주 더부룩하고 몸이 무겁다
내일은 밀린 포스팅을 꼭 다 해야지 아직 예약분이 있으니 괜찮지만 빈 시간을 이용해서 꾸준히 해야한다
눈 뜨자 마자 차 한 잔 마시고 헬스 갈 것이다. 오늘 과식한 거 뛰어서 털어내고 깨끗하게 씻고 와야지. 운동하고 싹 씻고 약간은 덜 마른 머리로 집에 올 때 바람이 살랑살랑불면 기분이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다.
내일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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