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의 조회수와 노출이 나오지 않아 조바심이 날 때
기어이 유튜브 채널을 새로 파버렸다. 영상이 세개정도 올라가 있던 채널을 폭파하고 다시 새로 생성했다는 뜻이다. 확실하지 않은 선동하는 글을 보고 휩쓸렸다. 신생 유튜브의 노출을 이것 저것 검색하다가... 나도 모르게 조바심이 든 탓이다. 근데 또 ㅎㅎ 마음에 안드는 게 있었기 때문에 채널을 초반에 아예 갈아버린 건 후회하지 않는다. 애초에 브랜드 계정으로 가입하고 싶기도 했고... 현재 유튜브 채널을 새로 만든지 2주가 훌쩍 넘었고 주마다 1개씩 업로드 해서 2개의 영상이 올라가있다. 성적은 아주 처참하다 총 노출수가 30이 조금 넘으며, 두 영상의 조회수를 합쳐 1이다... (내가 본거 아님) 난 이게 잘 되리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사실 확신이 좀 흐려지려던 찰나... 유튜브에서 이런 영상을 보았다. ..
디지털노마드 부기
2024. 1. 26.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