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사람을 가르치는 방법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20주년 특별 기념판) 부자 아버지는 먼저 삶은 말로 사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제멋대로 내두르면서 가르친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삶이 자신을 내두르게 두고 또 어떤 사람들은 화를 내며 보스에게 대들거나 가까운 사람들을 힐난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거기서 교훈을 얻고 삶의 새로운 형태를 환영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삶이 그렇게 나올 땐 무언가 배울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는 것이 부자 아버지의 가르침이었다. 중에서 삶은 사람을 내두르면서 가르친다. 아주 정신 못 차리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게 만든다. 근육운동처럼 근육이 찢어지고 터지고 거기에 새 근육이 붙고... 그런 원리처럼 단단해지라고 멘탈에 새 근육을 붙이려면 화내고 비난하기보다는 교훈을 얻고 새로운 삶의 형태를 만들..
22전략-읽고 쓰기
2024. 2. 5. 10:25